•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전우회문의
  • 정보광장
    BBS & DATABASE
    국가유공자의 긍지와 자부심을 찾겠습니다.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의 희생으로 지켜왔습니다.
    국가를 위해 공헌ㆍ희생한 전우들의 명예로운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Korean Disabled Veteran’s Association by Agent-Orange In Vietnam War
  • +
  • 자유토론장
  • 현재위치 : 홈 > 정보광장 > 자유토론장
  • 광고글, 욕설, 비방,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글 및 게시판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을 작성시 작성자에게 통보없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인공기 보호'에 맞서 '태극기 한풀이' 펼쳐
    글쓴이 : 최상영 작성 : 2005.08.17 조회 : 3,031









    광복60주년, 광화문·서울역에 '휘날리는 태극기' 물결
    written by. 윤경원









    국민協·국민행동, '인공기 보호'에 맞서 '태극기 한풀이' 펼쳐



     15일 광복절, 광화문과 서울역에서 열린 자유우익진영의 대규모 집회는 태극기의 ‘한풀이 마당’이었다.

     집회 참가자들은 현재 서울시내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8.15 남북공동행사’에서 태극기와 대한민국 국호가 사라진 현실을 개탄하며, 그 어느 때보다도 힘차게 태극기를 흔들고 목 놓아 “대한민국”을 외쳤다.








    ▲15일 오후 3시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반핵반김국민협의회가 주최 ‘북핵폐기·북한해방 국민대회’에서 참석자들이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고 있다.ⓒkonas.net

     반핵반김국민협의회(운영위원장 임광규)는 이날 오후 3시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인도에서 ‘북핵폐기·북한해방 국민대회’를 개최하고 북한 핵문제와 인권문제가 대한민국과 민족의 사활이 걸린 사안임을 재확인하고 정부의 전향적 자세를 촉구했다.

     약 5000여 명(경찰추산 3000명)이 모인가운데 개최된 이날 대회에서 경찰은 인근 대학로에서 행사를 벌이고 있는 친북단체들과의 충돌에 대비, 29개 중대 3천700여명을 배치하고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췄지만, 우려했던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다.

     임광규 운영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우리는 해방 60주년을 기념하면서, 아직도 해방되지 못하고 묶여있는 북한땅의 동포를 위해 이 대회를 개최하는 것”이라고 대회취지를 밝혔다. 임 위원장은 이어 “북한땅에는 생명권도, 침묵할 자유도, 기도할 자유도, 자유선거도 금지돼 있다. 이 지경이니 다른 인간 기본권을 더 지적한다면 사치스러운 설명”이라고 북한 현실을 지적하면서 “여러분의 정의와 공분은 자유민주주의의 힘이며 북한해방의 기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석자들이 김정일 독재타도를 요구하는 유인물을 들고 집회에 임하고 있다.ⓒkonas.net

     첫 번째 연설을 맡은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는 “옛날에는 ‘이게 뭡니까’라고 했지만, 지금은 ‘이게 제정신인가’라는 말이 나온다”며 “북측 대표단이 어제 국립묘지를 참배했는데, 그들은 6.25사변으로 돌아가신 전사들을 참배하러 간 것이 아니라 그곳에 좌익 독립투사가 묻혀있기 때문에 간 것”이라면서 “진정으로 국군묘지를 참배하려거든 6.25전범에 대한 사과부터 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이런 것 없이 고개 숙이는 꼴이라니 저런 위선자가 어디있는가”라며 “이젠 남한 대표들도 김일성 묘에 참배해야한다고 요구하면 영락없이 가야하지 않겠나. 거기에 넘어가다니 한심하다”고 정부의 행동을 비난했다.

     김현욱 국제안보포럼 이사장은 최근 미국에서 열렸던 북한인권세계대회의 참석보고를 하면서 “북한인권과 핵문제는 동전의 양면처럼 긴밀한 관계인데, 김정일이 물러나는 것밖엔 열쇠가 없다는 것”이라며 “김정일은 핵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이번 6자회담이 실패하든 안하든 핵문제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로 넘어갈 것이다. 북한은 IAEA에 의해 반드시 핵사찰을 받아야 하는데, 김정일은 이것을 가장 무서워한다. 사찰단이 온 북한 땅을 구석구석 들여다보면 북은 반드시 붕괴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자유사랑청년연합 회원들이 인공기를 찢으려하자 경찰이 단상위로 뛰쳐올라와 인공기를 사이에 두고 양측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konas.net

     탈북자 출신으로 국군포로가족모임 대표를 맞고 있는 고려대학생 서영석씨는 ‘김정일 정권에 보내는 경고장 낭독’을 통해 “자유와 인권은 인류 보편적 가치이지만, 북한에서는 지금 이 시각에도 우리 동포 형제들이 굶어 죽고, 병들어 죽고, 맞아 죽고, 고문을 견디다 못해 죽고, 공개처형당해 죽고 있다”며 “우리는 북한 인민의 이름으로, 민족의 이름으로, 그리고 이제 자유인의 이름으로 너 악마 김정일을 기필코 처단할 것이다. 너 악마 김정일을 갈기갈기 찢어 불구덩이에 던진다 해도 구천을 떠돌 영혼들을 위로할 수 없음을 우리는 알지만, 우리는 반드시 너를 사로잡아 원한의 영혼들의 제단에 바칠 것”이라고 결의의 의지를 다졌다.

     ‘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 낭독을 맡은 최봉희 자유총연맹 회원은 “지난 60년간 우리는 오로지 앞만 보고 달려 왔고, 숙명처럼 여겨온 가난에서 벗어나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루어 냈다. 그러나 정부 주도로 치러지는 광복 60주년 행사에 60년에 걸쳐 오늘의 대한민국을 일궈 온 우리의 피나는 노력은 간 곳이 없고, 김정일과 그 추종세력들만의 저주스러운 굿판만이 요란할 뿐”이라며 “이 혼란스러운 현실을 국민 여러분의 힘으로 바로잡아 주실 것을 간절히 호소한다”며 북한동포의 해방과 북핵불용 원칙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호소했다.







    ▲현충원과 월드컵경기장에서 반북시위를 계획했다 경찰에 의해 봉쇄당했던 자유개척청년단 회원들이 울분에 찬 구호를 외치고 있다.ⓒkonas.net

     이날 대회 전날 현충원과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반북시위를 하다 경찰에 연행됐던 자유개척청년단원들은 “우리는 포위당하고, 밟히고 감금당하고 강탈당하는 등 철저하게 패했다. 우리는 경찰의 포위망 속에서 하염없이 울분에 참 눈물을 흘렸다”면서 “이젠 결사항쟁밖에 없다. 공산화가 되면 여러분의 재산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다짐하며 애국시민들의 동참과 도움을 호소했다.

     이날 국민협의회는 ▲북한 핵이 민족을 볼모로 한 김정일 악마체제 연장을 위한 도박이라는 점에서 절대 용납할 수 없음▲정부는 이제부터라도 북한인권 개선에 적극 나설 것 ▲김정일 악마체제 타도를 위해 국제사회와 연대하여 싸워 나갈 것을 결의했다.








    ▲15일 정오에 서울역에서 열린 국민행동본부 주최 '8.15국민대회'. 참석자들이 태극기를 휘날리고 있다.ⓒkonas.net

     이에 3시간 앞선 정오에는 서울역 앞에서 약 4500여명(경찰추산 2500명)이 모인 가운데, 국민행동본부(위원장 서정갑)이 주최하는 ‘광복 60주년 자유통일 국민대회’가 열렸다.

     서정갑 본부장은 전날 남북축구대회에서 태극기 사용을 금지한 정부의 지침에 대한 항의로 “오늘 우리는 대한민국과 태극기를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고 취지를 밝혔다. 대회장 곳곳에도 ‘태극기와 대한민국 국호 사용을 금지한 노무현 정권은 반역정권’이라는 현수막이 내걸리는 등 이번 사건에 대한 자유우익진영의 분노가 상당함을 대변했다.








    ▲유난히 햇볕이 뜨거운 날이었지만, 참석자들은 3시간여동안의 긴 집회에도 꿋꿋히 자리를 지켰다.ⓒkonas.net

     이철승 자유민주민족회의 상임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김일성시절부터 북한의 통일 원칙은 자주평화통일인데, 자주의 뜻은 ‘반미.우리민족끼리’이고 평화는 ‘남조선에서 미국을 몰아내고 국보법을 없애 붉은 세상을 만들어 북과 싸움 없이 통일하자’는 의미다. 그런데 오늘 아침 노무현이 이와 똑같은 통일원칙을 말했다”고 개탄했다.

    이 의장은 이어 “평양에서 온 분자들이 국립묘지에 참배했는데, 진심으로 그들이 6.25 남침에 대해 반성한다는 보장이 어디있는가? 한마디 ‘잘못했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 참배에 앞서 그것부터 들어봐야 한다. 또, 국군포로와 납북자를 돌려보내지 않고 이산가족을 만나지 못하게 하면서 돌연 현충원 참배를 하는 것은 철저한 통일 쇼”라고 비난했다. 

     이날 국민행동본부는 국가의 정통성 수호를 위한 행동강령을 채택하고 ▲헌법을 위반한 6.15 선언 폐기 및 관련자 처벌 ▲대북 전력송전 반대 ▲북한 인권 개선 등을 주장했다.








    ▲대령연합회 회원들이 집회참석자들에게 경례를 올리고 있다.ⓒkonas.net

     한편, 경찰은 이날 양측 시위에서 일어난 인공기 소각.훼손 행위를 철저히 봉쇄하기도 했다. 국민행동본부의 한 청년단체가 인공기 소각 퍼포먼스를 위해 인공기를 단상 밑으로 가져가는 순간, 사복 경찰로 추정되는 한 남자가 순식간에 인공기를 강탈해 달아나 시민들과의 몸싸움이 일어났다. 또, 반핵반김국민협의회에서도 대회 마지막 순서로 자유사랑청년연합 회원들이 인공기를 단체로 찢는 행위를 벌이다가 단상위로 뛰쳐올라온 경찰과 인공기를 사이에 두고 뺏고 뺏기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국민협의회 대회관계자는 “이해찬이 인공기를 훼손하면 엄단하겠다고 했는데, 어떤 법적 근거로 우리를 처벌할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사복 경찰로 추정되는 한 남자가 서울역 집회에서 인공기를 강탈해 달아나고 있다. 이 사람은 곧 청년단체 회원들에게 붙들렸다./사진 출처: 독립신문


    (konas)


     윤경원(코나스 객원기자)





    							
    메모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수
    497 열린우리당 공청회 내용다시보기 [1] 최상영 2005.08.20 2,669
    496 전우가 요청한 6월1일 공청회 내용임니다 [5] 최상영 2005.08.20 2,649
    495 태크 게시물에 점검요망 최상영 2005.08.19 2,280
    494 참! 알 수 없는 국가의 보상정책 [4] 박상태 2005.08.18 3,048
    493 국가 유공자 정말 이루어 지나요 ? [7] 김홍식 2005.08.18 3,179
    492 중앙회 여러분 [2] 우화영 2005.08.18 3,153
    491 헉...정말 개 맞어 최상영 2005.08.18 2,729
    490 2007학년도 국가유공자 자녀등 대학입학 특별전형 협조 최상영 2005.08.18 2,985
    489 국가유공자 가점합격률 상한제 설명자료입니다 최상영 2005.08.18 3,524
    488 '인공기 보호'에 맞서 '태극기 한풀이' 펼쳐 최상영 2005.08.17 3,031
     
    |281|282|283|284|285|286|287|288|289|290|
     
    TOP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46길 77 (서초동)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문의전화 : 02-775-9809, 02-794-9800FAX : 02-319-1100이메일 : agent98@kaova.or.kr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조봉휘 복지국장
    Copyright ⓒ 2015~2017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All rights reserved.
    온라인회원 이용약관
    Terms and Conditions
    하단의 창닫기 버튼이나 키보드의 ESC를 누르면 사라집니다.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본 약관은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홈페이지(이하 "본회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이용조건 및 절차, 이용자와 본회 홈페이지의 권리, 의무, 책임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약관의 효력과 변경)
    1. 본회 홈페이지는 귀하가 본 약관 내용에 동의하는 경우, 본회 홈페이지의 서비스 제공 행위 및 귀하의 서비스 사용 행위에 본 약관이 우선적으로 적용됩니다.
    2. 본회 홈페이지는 본 약관을 사전 고지 없이 변경할 수 있으며, 변경된 약관은 본회 홈페이지 내에 공지하거나 e-mail을 통해 회원에게 공지하며, 공지와 동시에 그 효력이 발생됩니다.
    3. 회원이 변경된 약관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본인의 회원등록을 취소(회원탈퇴)할 수 있으며 계속 사용의 경우는 약관 변경에 대한 동의로 간주됩니다.
    4. 본 약관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전기통신기본법, 전기통신사업법,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심의규정, 정보통신 윤리강령, 프로그램보호법 및 기타 관련 법령의 규정에 의합니다.

    제 3 조 (용어의 정의)
    본 약관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이용자 : 본 약관에 따라 본회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자.
    2. 가입 : 본회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신청서 양식에 해당 정보를 기입하고, 본 약관에 동의하여 서비스 이용계약을 완료시키는 행위
    3. 회원 : 본회 홈페이지에 개인 정보를 제공하여 회원 등록을 한 자로서 본회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자
    4. 아이디 : 이용고객의 식별과 이용자가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이용자가 선정하고 당 사이트가 부여하는 문자와 숫자의 조합
    5. 비밀번호 : 이용자와 회원ID가 일치하는지를 확인하고 통신상의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이용자 자신이 선정한 문자와 숫자의 조합
    6. 탈퇴 : 회원이 이용계약을 종료시키는 행위


    제 2 장 서비스 제공 및 이용

    제 4 조 (이용계약의 성립 및 탈퇴)
    1. 이용계약은 신청자가 온라인으로 본회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소정의 가입신청 양식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기록하여 가입을 완료하는 것으로 성립됩니다.
    2. 본회 홈페이지는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이용계약에 대하여는 가입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1) 다른 사람의 명의를 사용하여 신청하였을 때
    2)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하였거나 신청하였을 때
    3) 다른 사람의 본회 홈페이지 서비스 이용을 방해하거나 그 정보를 도용하는 등의 행위를 하였을 때
    4) 본회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법령과 본 약관이 금지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5) 기타 본회 홈페이지가 정한 이용신청요건이 미비 되었을 때

    제 5 조 (회원정보 사용에 대한 동의)
    1. 회원의 개인정보는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해 보호됩니다.
    2. 본회 홈페이지의 회원 정보는 다음과 같이 사용, 관리, 보호됩니다.
    1) 개인정보의 사용 : 본회 홈페이지는 서비스 제공과 관련해서 수집된 회원의 신상정보를 본인의 승낙 없이 제3자에게 누설, 배포하지 않습니다.
    단, 전기통신기본법 등 법률의 규정에 의해 국가기관의 요구가 있는 경우, 범죄에 대한 수사상의 목적이 있거나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요청이 있는 경우 또는 기타 관계법령에서 정한 절차에 따른 요청이 있는 경우, 귀하가 본회 홈페이지에 제공한 개인정보를 스스로 공개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않습니다.
    2) 개인정보의 관리 : 귀하는 개인정보의 보호 및 관리를 위하여 서비스의 개인정보관리에서 수시로 귀하의 개인정보를 수정/삭제할 수 있습니다.
    3) 개인정보의 보호 : 귀하의 개인정보는 오직 귀하만이 열람/수정/삭제 할 수 있으며, 이는 전적으로 귀하의 ID와 비밀번호에 의해 관리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타인에게 본인의 ID와 비밀번호를 알려주어서는 안 되며, 작업 종료 시에는 반드시 로그아웃 해주시기 바랍니다.
    3. 회원이 본 약관에 따라 이용신청을 하는 것은, 본회 홈페이지가 신청서에 기재된 회원정보를 수집, 이용하는 것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제 6 조 (사용자의 정보 보안)
    1. 가입 신청자가 본회 홈페이지 서비스 가입 절차를 완료하는 순간부터 귀하는 입력한 정보의 비밀을 유지할 책임이 있으며, 회원의 ID와 비밀번호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 본인에게 있습니다.
    2. ID와 비밀번호에 관한 모든 관리의 책임은 회원에게 있으며, 회원의 ID나 비밀번호가 부정하게 사용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경우에는 즉시 본회 홈페이지에 신고하여야 합니다. 신고를 하지 않음으로 인한 모든 책임은 회원 본인에게 있습니다.
    3. 이용자는 본회 홈페이지 서비스의 사용 종료 시마다 정확히 접속을 종료해야 하며, 정확히 종료하지 아니함으로써 제3자가 귀하에 관한 정보를 이용하게 되는 등의 결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 및 손실에 대하여 본회 홈페이지는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7 조 (서비스의 중지)
    1. 본회 홈페이지는 이용자가 본 약관의 내용에 위배되는 행동을 한 경우, 임의로 서비스 사용을 제한 및 중지할 수 있습니다.
    2. 본회 홈페이지가 통제할 수 없는 사유로 인한 서비스중단의 경우(시스템관리자의 고의, 과실 없는 디스크장애, 시스템다운 등)에 사전통지가 불가능하며 타인(통신회사, 기간통신사업자 등)의 고의, 과실로 인한 시스템중단 등의 경우에는 통지하지 않습니다.
    3. 긴급한 시스템 점검, 증설 및 교체 등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예고 없이 일시적으로 서비스를 중단할 수 있으며, 새로운 서비스로의 교체 등 당 사이트가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사유에 의하여 현재 제공되는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할 수 있습니다.
    4.국가비상사태, 정전, 서비스 설비의 장애 또는 서비스 이용의 폭주 등으로 정상적인 서비스 제공이 불가능할 경우, 서비스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제한하거나 중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사유 및 기간 등을 이용자에게 사전 또는 사후에 공지합니다.

    제 8 조 (서비스의 변경 및 해지)
    1. 본회 홈페이지는 귀하가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손익이나 서비스를 통하여 얻은 자료로 인한 손해에 관하여 책임을 지지 않으며, 회원이 본 서비스에 게재한 정보, 자료, 사실의 신뢰도, 정확성 등 내용에 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본회 홈페이지는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가입자에게 발생한 손해 중 가입자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9 조 (게시물의 저작권)
    1. 귀하가 게시한 게시물의 내용에 대한 권리는 귀하에게 있습니다.
    2. 본회 홈페이지는 게시된 내용을 사전 통지 없이 편집, 이동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하며, 게시판운영원칙에 따라 사전 통지 없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3. 귀하의 게시물이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함으로써 발생하는 민, 형사상의 책임은 전적으로 귀하가 부담하여야 합니다.


    제 3 장 의무 및 책임

    제 10 조 (본회 홈페이지의 의무)
    1. 본회 홈페이지는 회원의 개인 신상 정보를 본인의 승낙 없이 타인에게 누설, 배포하지 않습니다. 다만, 전기통신관련법령 등 관계법령에 의하여 관계 국가기관 등의 요구가 있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1. 회원은 당 사이트의 사전 승낙 없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어떠한 영리행위도 할 수 없습니다.
    2. 회원 가입 시에 요구되는 정보는 정확하게 기입하여야 합니다. 또한 이미 제공된 귀하에 대한 정보가 정확한 정보가 되도록 유지, 갱신하여야 하며, 회원은 자신의 ID 및 비밀번호를 제3자가 이용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3. 회원은 당 사이트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1) 다른 회원의 비밀번호와 ID를 도용하여 부정 사용하는 행위
    2) 저속, 음란, 모욕적, 위협적이거나 타인의 Privacy를 침해할 수 있는 내용을 전송, 게시, 게재, 전자우편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는 행위
    3) 서비스를 통하여 전송된 내용의 출처를 위장하는 행위
    4) 법률, 계약에 의해 이용할 수 없는 내용을 게시, 게재, 전자우편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는 행위
    5) 타인의 특허, 상표, 영업비밀,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내용을 게시, 게재, 전자우편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는 행위
    6) 당 사이트의 승인을 받지 아니한 광고, 판촉물, 스팸메일, 행운의 편지, 피라미드 조직 기타 다른 형태의 권유를 게시, 게재, 전자우편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전송하는 행위
    7) 다른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수립 또는 저장하는 행위
    8) 범죄행위를 목적으로 하거나 기타 범죄행위와 관련된 행위
    9)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를 해하는 행위
    10)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하는 행위
    11) 타인의 지적재산권 등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
    12) 해킹행위 또는 컴퓨터바이러스의 유포행위
    13) 타인의 의사에 반하여 광고성 정보 등 일정한 내용을 지속적으로 전송하는 행위
    14) 서비스의 안전적인 운영에 지장을 주거나 줄 우려가 있는 일체의 행위
    15) 당 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16) 기타 전기통신사업법 제53조 제1항과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16조(불온통신)에 위배되는 행위


    제 4 장 기타

    제 12 조 (양도금지)
    1. 회원이 서비스의 이용권한, 기타 이용계약 상 지위를 타인에게 양도, 증여할 수 없습니다.

    제 13 조 (손해배상)
    1. 본회 홈페이지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본회 홈페이지가 고의로 행한 범죄행위를 제외하고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4 조 (면책조항)
    1. 당 사이트는 천재지변, 전쟁 및 기타 이에 준하는 불가항력으로 인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경우에는 서비스 제공에 대한 책임이 면제됩니다.
    2. 당 사이트는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교체, 정기점검, 공사 등 부득이한 사유로 발생한 손해에 대한 책임이 면제됩니다.
    3. 당 사이트는 이용자의 컴퓨터 오류에 의해 손해가 발생한 경우, 또는 회원이 신상정보 및 전자우편 주소를 부실하게 기재하여 손해가 발생한 경우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4. 본회 홈페이지는 회원이나 제3자에 의해 표출된 의견을 승인하거나 반대하거나 수정하지 않습니다. 본회 홈페이지는 어떠한 경우라도 회원이 서비스에 담긴 정보에 의존해 얻은 이득이나 입은 손해에 대해 책임이 없습니다.
    5. 본회 홈페이지는 회원 간 또는 회원과 제3자간에 서비스를 매개로 하여 물품거래 혹은 금전적 거래 등과 관련하여 어떠한 책임도 부담하지 아니하고, 회원이 서비스의 이용과 관련하여 기대하는 이익에 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않습니다.
    6. 본회 홈페이지는 서비스 이용과 관련하여 귀하에게 발생한 손해 중 귀하의 고의, 과실에 의한 손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5 조 (재판관할)
    1. 본회 홈페이지와 이용자 간에 발생한 서비스 이용에 관한 분쟁에 대하여는 대한민국 법을 적용하며, 본 분쟁으로 인한 소는 대한민국의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본 약관은 2006년 7월 31일부터 시행됩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
    PRIVACY POLICY
    하단의 창닫기 버튼이나 키보드의 ESC를 누르면 사라집니다.
    1.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www.kaova.or.kr’이하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은(는) 다음의 목적을 위하여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있으며, 다음의 목적 이외의 용도로는 이용하지 않습니다.
    - 고엽제회원 가입의사 확인, 고엽제회원에 대한 정보 제공에 따른 본인 식별.인증, 회원자격 유지.관리, 홈페이지 이용 등

    2. 개인정보처리 위탁
    ①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는 원활한 개인정보 업무처리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업무를 위탁하고 있습니다.
    ②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는 위탁계약 체결시 개인정보 보호법 제25조에 따라 위탁업무 수행목적 외 개인정보 처리금지,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재위탁 제한, 수탁자에 대한 관리․감독, 손해배상 등 책임에 관한 사항을 계약서 등 문서에 명시하고, 수탁자가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처리하는지를 감독하고 있습니다.
    ③ 위탁업무의 내용이나 수탁자가 변경될 경우에는 지체없이 본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통하여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3. 정보주체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방법 이용자는 개인정보주체로서 다음과 같은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① 정보주체는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에 대해 언제든지 다음 각 호의 개인정보 보호 관련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1. 개인정보 열람요구
    2. 오류 등이 있을 경우 정정 요구
    3. 삭제요구
    4. 처리정지 요구

    4. 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작성
    ①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는 다음의 개인정보 항목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 필수항목 : 이름, 이메일

    5. 개인정보의 파기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처리목적이 달성된 경우에는 지체없이 해당 개인정보를 파기합니다. 파기의 절차, 기한 및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파기절차
    이용자가 입력한 정보는 목적 달성 후 별도의 DB에 옮겨져(종이의 경우 별도의 서류) 내부 방침 및 기타 관련 법령에 따라 일정기간 저장된 후 혹은 즉시 파기됩니다. 이 때, DB로 옮겨진 개인정보는 법률에 의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습니다.
    -파기기한
    이용자의 개인정보는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이 경과된 경우에는 보유기간의 종료일로부터 5일 이내에,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달성, 해당 서비스의 폐지, 사업의 종료 등 그 개인정보가 불필요하게 되었을 때에는 개인정보의 처리가 불필요한 것으로 인정되는 날로부터 5일 이내에 그 개인정보를 파기합니다.

    6.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 조치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는 개인정보보호법 제29조에 따라 다음과 같이 안전성 확보에 필요한 기술적/관리적 및 물리적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1. 개인정보 취급 직원의 최소화 및 교육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직원을 지정하고 담당자에 한정시켜 최소화 하여 개인정보를 관리하는 대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2. 정기적인 자체 감사 실시
    개인정보 취급 관련 안정성 확보를 위해 정기적(분기 1회)으로 자체 감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3. 개인정보에 대한 접근 제한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데이터베이스시스템에 대한 접근권한의 부여,변경,말소를 통하여 개인정보에 대한 접근통제를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으며 침입차단시스템을 이용하여 외부로부터의 무단 접근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7.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작성
    ①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는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업무를 총괄해서 책임지고, 개인정보 처리와 관련한 정보주체의 불만처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성명 : 강인호
    직급 : 회장
    연락처 :02-794-9800, agent98@kaova.or.kr
    ※ 개인정보 보호 담당부서로 연결됩니다.
    ② 정보주체께서는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의 서비스(또는 사업)을 이용하시면서 발생한 모든 개인정보 보호 관련 문의, 불만처리, 피해구제 등에 관한 사항을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및 담당부서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는 정보주체의 문의에 대해 지체 없이 답변 및 처리해드릴 것입니다.

    8. 개인정보 처리방침 변경
    ①이 개인정보처리방침은 시행일로부터 적용되며, 법령 및 방침에 따른 변경내용의 추가, 삭제 및 정정이 있는 경우에는 변경사항의 시행 7일 전부터 공지사항을 통하여 고지할 것입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하단의 창닫기 버튼이나 키보드의 ESC를 누르면 사라집니다.





    본 웹사이트는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 수집되는 것을 거부합니다.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등에 의해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